The delicate Touch & silhouette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기후변화의 위기에 처해 있는 현대 사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합한 양산을 소재로 선택한 노선미작가의 작품전을 개최합니다.
작가는 여성의 삶에 새로운 활력소를 더하기위해 ‘모브 아델라’라는 작가의 아트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모브 아델라는 현대 여성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양산으로 표현 하고자 해외를 누비며 직접 셀렉한 고급 원단들로 만든 모던 부디크 파라솔’입니다.
설미재미술관에서 노선미 작가의 첫번째 전시를 열고자합니다.
8월의 뜨거운 햇살아래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전시에 초대하오니 소중한 시간 내셔서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2020. 8. 설미재미술관장 추경
전시일정: 2020. 8.1-8.30
전시관람: 오전 10시~오후 6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관람료: 일반인 3000원, 학생 2000원, 가평군민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