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미술관연계프로그램]
<4차산업시대의 피카소를 꿈꾸다> 2기
마지막(열두번째) 시간
벌써 2018 꿈다락 마지막 시간, 종강이에요.
1년이 이렇게 훌쩍 가버렸네요.
오늘 종강식에는,
그동안 함께했던 순간들을 사진으로 함께 돌아보고
다과를 먹으며 소감문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무엇이든 놀이가 되는 아이들.
빔프로젝터 빛 앞에서 그림자놀이를 하고있어요.

함께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고, 되짚어 보면서
어떤 것이 가장 좋았고, 어떤 것이 기억에 남는지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이어진 수료증 수여식!



즐거운 꿈다락토요문화학교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시간에는, 학부모님들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다과와 함께 소감문을 쓰는 아이들.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꿈다락 친구들과 함께여서 기쁘고 즐거운 추억 가득했어요.






설미재미술관의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를 이렇게 마쳤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겨울에는 내년을 위한 준비를 할 예정인데요.
내년에도 또 함께한다면 정말 좋겠죠?
추운 겨울 지나, 따뜻한 봄에 또 만나요!
그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주어 고맙습니다.